VCT 퍼시픽 역사상 처음으로 홈그라운드 경기를 치른 T1이 일본 팀인 제타 디비전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뽐내면서 승리, 2연승을 내달렸다.
라이엇 게임즈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진행된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2주 차에서 T1이 제타 디비전을 완파하며 챔피언스 파리 진출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고 한국 팀인 젠지와 DRX도 나란히 승수를 추가하며며 동반 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알파조에서 경합을 펼치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는 26일(토)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우승 팀' 렉스 리검 퀀을 상대로 1세트를 가져갔으나 2, 3세트를 내주며 아쉽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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