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 농협 은행원, 새벽 포천 고객 집서 강도질했다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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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 농협 은행원, 새벽 포천 고객 집서 강도질했다가 덜미

28일 오후 찾은 경기 포천시의 한 농협은행.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경찰 20여 명이 은행 안으로 들이닥쳤다.

해당 은행 지점장은 "약 7년 차 정도 되는 직원으로 올해 2월부터 이곳에서 예금 인출 등 창구 업무를 맡아 왔다"며 "이날도 평소처럼 오전 8시 10분에 출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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