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목걸이의 진품 여부에 따라 김 여사에 대한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김 여사 측은 해당 목걸이가 “시리얼 넘버가 없는 모조품”이라고 주장한다.
이 목걸이에는 반클리프앤아펠 진품에 들어가는 시리얼 넘버가 없고, 김 여사 역시 모조품이라는 걸 알고 착용했다는 게 김 여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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