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체결했던 13억여원 규모의 신탁계약을 해지했다.
(사진=젝시믹스) 젝시믹스는 지난 1월 2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운영했던 13억 4559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종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앞서 젝시믹스는 지난 5월 해당 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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