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고 박건혁, 중·고학생사격 남고부 트랩 시즌 2관왕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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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고 박건혁, 중·고학생사격 남고부 트랩 시즌 2관왕 ‘총성’

클레이 사격의 ‘기대주’ 박건혁(성남 수내고)이 제49회 회장기 전국중·고학생사격대회 남자 고등부 트랩에서 시즌 2관왕 총성을 울렸다.

올해 클레이사격에 입문한 박건혁은 28일 전북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 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고부 트랩 본선에서 102점을 쏴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서 39점을 쏴 이신우(대구 대륜고·37점)에 직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대회서 2점 차로 패해 준우승에 머문 것을 설욕하며 우승했다.

또한 박건혁은 사격 입문 5개월의 벅건혁은 지난 4월 미추홀기대회서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이후 창원시장배대회와 IBK기업은행장배대회 3위, 회장기대회 2위, 봉황기대회 3위와 문체부장관기대회 준우승 등 그동안 우승 문턱서 번번이 주저앉은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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