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준생 10명 중 9명 대기업 희망, 현실은 10명 중 1명만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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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준생 10명 중 9명 대기업 희망, 현실은 10명 중 1명만 입사

대기업이 아닌 기업 중 순위권에 든 회사는 오뚜기가 유일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15~29세)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졸 이상 취업자의 평균 취업 준비 기간은 약 9개월로 역대 최장을 기록했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우리나라는 학창 시절의 진로 교육이 '성공=대기업'이라는 공식을 주입하는 경향이 큰 편이다"며 "이런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은 자신의 가치나 역량보다 '간판'을 기준으로 선택하게 되고 그 결과 취업 시장 전반에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대기업 입사라는 좁은 관문에만 인재가 몰리면 현실과 이상의 괴리로 인해 각종 사회 문제만 생겨날 것이다"며 "다양한 기업에서 커리어를 쌓는 것 또한 충분히 성공적인 진로라는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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