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조주완 LG전자 CEO “AX 속도가 사업 성패 좌우···책임자 역할 수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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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직썰] 조주완 LG전자 CEO “AX 속도가 사업 성패 좌우···책임자 역할 수행할 것”

조주완 LG전자 CEO는 최근 구성원 소통행사 ‘AX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CEO가 직접 AX를 전파하는 ‘체인지 에이전트(Change Agent)’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AI가 4차 산업혁명을 리딩하는 범용 핵심기술로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기업에는 단순한 업무 방식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일의 본질’ 자체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맞춤형 제품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AI 기술을 활용해 원하는 제품군을 안내하는 등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자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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