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가평군 수해복구 지원 자원봉사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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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가평군 수해복구 지원 자원봉사자 구슬땀

용인특례시 자원봉사단 가평군 수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흘려 용인특례시는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레디-용(Read-Yong)' 봉사단 50명을 파견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곳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용인시 재난 대응 전담 봉사단과 자원봉사자가 침수 가재도구 등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수해복구 활동은 6월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가 재난 복구활동에 사용해달라며 지정기탁한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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