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우찬과 래퍼 한해·넉살이 8년 만에 뭉친 모습이 화제다.
이날 무대는 엠넷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2017)에서 최연소 참가자로 출연했던 우찬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후 같은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넉살·한해와 한 무대에 오른 순간이었다.
한편 '라이브 와이어'는 매 회차마다 가수 간 서사를 보여주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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