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인 에릭 페디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했다.
페디는 2023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유니폼을 입고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의 압도적인 성적을 남겼다.
같은 해 7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한 페디는 10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3.72로 무난한 성적을 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