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 광대뼈 부상을 당한 마인츠 이재성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웃으며 치료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마인츠 이재성이 26일 프리시즌 연습경기 도중 안면 부상을 입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축구국가대표 베테랑 미드필더 이재성(33·FSV마인츠05)이 안면 부상을 당했으나 천만다행으로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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