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경협은 28일 인천 연수구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명사초청 아침특강 장소 변경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했다.
이에 남동경협은 인천산업단지 기업인, 오피니언 리더에게 더 쾌적한 공간과 폭넓은 인적 교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강 개최 장소를 바꿨다.
경원재에서의 첫 특강은 오는 9월1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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