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선우 "결승 가서 수영팬 울릴 레이스 하고 싶다…우민이 형 메달 기운 이어받겠다" (싱가포르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단독] 황선우 "결승 가서 수영팬 울릴 레이스 하고 싶다…우민이 형 메달 기운 이어받겠다" (싱가포르 현장)

황선우는 28일 싱가포르 칼랑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수영연맹(World Aquatics)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6초12의 기록으로 전체 8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7월 파리 하계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92의 기록으로 전체 9위에 그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국내 수영 팬들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황선우는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만큼 준결승 경기를 많이 지켜봐주셨으면 한다"며 "결승까지 가서 수영 팬들을 울릴 수 있는 레이스를 펼치고 싶다"고 얘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