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김승원, 세계선수권 女 배영 200m 준결승 진출!...이주호는 0.01초 차 '예선 탈락' [싱가포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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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김승원, 세계선수권 女 배영 200m 준결승 진출!...이주호는 0.01초 차 '예선 탈락' [싱가포르 현장]

김승원은 28일 싱가포르 칼랑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수영연맹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100m 예선에서 1분00초51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56명 중 15위에 오른 김승원은 16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승행 티켓을 차지했다.

김승원은 마지막 50m 구간에서 7위까지 떨어지면서 아쉬움을 삼켰지만, 준결승 진출에 위안을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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