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수원에 헌신의 아이콘들이 떴다.
후라도는 지난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9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던져 2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완봉승(11-0)을 거뒀다.
사실 9회는 후라도가 나가지 않아도 되는 이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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