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루이스 디아스 영입에 가까워졌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뮌헨은 리버풀 공격수 디아스를 영입하기 위해 7,500만 유로(약 1,214억 원)에 달하는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바랑키야, 아틀레티코 후니오르, 포르투 등을 거쳐 지난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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