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경상남도지사상’ 수상…지역 보호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 노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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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상남도지사상’ 수상…지역 보호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 노력 인정받아

사천 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는 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서태원 관장, 경상남도 복지여성국 보육정책과 양정현 과장, 지역 내 보호아동 및 시설종사자, 자립지원전담요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00명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에게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안정적인 자립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상을 받았다.

특히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보호종료아동 금융교육 지원 협약’을 체결한 뒤 보호아동, 보호종료아동, 보호연장아동, 자립준비청년 등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5년 6월 말까지 200여 건의 금융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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