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눈물 닦는다' 황선우, 세계수영선수권 男 자유형 200m 예선 8위→준결승 진출…4연속 입상 정조준 [싱가포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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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눈물 닦는다' 황선우, 세계수영선수권 男 자유형 200m 예선 8위→준결승 진출…4연속 입상 정조준 [싱가포르 현장]

황선우는 28일 싱가포르 칼랑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수영연맹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6초12의 기록으로 전체 59명 중 8위에 올랐다.

도쿄 올림픽 이듬해인 2022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포포비치 뒤를 이어 은메달을 따면서 박태환 이후 한국 수영 경영 첫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가 된 황선우는 이듬해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선 포포비치를 이겼음에도 리처즈와 톰 딘(영국)에 뒤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7월 파리 하계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92의 기록으로 전체 9위에 그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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