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째 나눔’…장애 딛고 선한 영향력 전파 이광덕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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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째 나눔’…장애 딛고 선한 영향력 전파 이광덕 경감

성남수정경찰서 단대파출소 이광덕 경감(51)은 성남서 29년째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선행을 베풀고 있다.

이 경감의 봉사는 1997년 경찰관 임용 후 성남에 근무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함께 근무하던 선배 경찰관이 비번날 봉사에 참여하는 것에 감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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