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곽준빈, 극한 직업 세계 본격 입문 (밥값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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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곽준빈, 극한 직업 세계 본격 입문 (밥값은 해야지)

지난 26일 첫 방송된 ENA, 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이다.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여행 전문가 곽준빈도 직접 번 돈으로 현지 음식을 사 먹는 여행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밥값’을 벌기 위해 높은 빌딩에서 선배님들에게 청소 가르침을 받게 된 곽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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