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국토부, '오산 옹벽붕괴' 현장서 합동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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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토부, '오산 옹벽붕괴' 현장서 합동 감식

지난 16일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의 옹벽이 붕괴해 아래 도로를 지나던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 관계 당국이 합동 감식에 나선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8일 오후 3시부터 사고 현장에서 경찰 수사전담팀과 과학수사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가 참여하는 현장 감식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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