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 주사 부작용의 위험성 경고한 '추적 60분' 맘카페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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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주사 부작용의 위험성 경고한 '추적 60분' 맘카페서 화제

지난 18일 금요일 방송된 KBS 1TV 「추적 60분」(1419회) ‘키 크는 주사 열풍-누구를 위한 주사인가?’ 편이, 소아청소년을 자녀로 둔 많은 부모들, 그리고 어린이의 원활한 성장과 발달에 관심이 높은 육아맘 커뮤니티(맘카페)를 중심으로, 연일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방송은 ‘성장 호르몬 주사’에 대한 과도한 남용과 해외 전문 의료진들의 ‘성장 호르몬 주사’ 부작용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학술적 자료를 토대로 해서, 시청자들에게 객관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즉, ‘선천적으로 성장 호르몬을 충분히 잘 만들어내지 못하는 성장 호르몬 결핍증을 가진 저신장(왜소증) 소아청소년 환자들’ 또는 ‘뇌하수체 종양으로 수술 후 성장 호르몬 분비가 잘 되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아주 명백한 치료적 목적’으로만, ‘적절히 제한적으로 사용’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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