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2025년 상반기 모범공무원(국무총리 훈격)’ 6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전정책과 김병욱 자연재난팀장은 재난 업무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피해 예방에 힘쓴 공로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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