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댓글 여론조작을 한 의혹을 받는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리박스쿨 관계자 8명을 입건한 데 이어 리박스쿨의 늘봄학교 강사 양성 참여 의혹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리박스쿨 청문회는 8시간이 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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