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휴가철 도심 속에 수경시설 17곳 가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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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휴가철 도심 속에 수경시설 17곳 가동 본격화

안양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도심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수경시설을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5월부터 수경시설 17곳의 운영을 순차적으로 시작했으며 그중 물놀이시설은 평촌중앙공원, 충훈공원, 삼덕공원, 달안어린이공원, 명학공원, 푸르미어린이공원 등 여섯 곳에서 운영 중이다.

시는 물놀이시설과 인공폭포에 안전관리원을 상시 배치해 이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자체 안전관리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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