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돌아올게”…조이현♥추영우, 애틋한 이별 예고 (‘견우와 선녀’)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 추자현이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변화를 맞는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측이 11화 방송을 앞둔 28일 박성아(조이현 분), 배견우(추영우 분), 염화(추자현 분)의 변화를 포착했다.
저승사자는 봉수도, 염화도 아닌 동천장군을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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