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손흥민, 진짜 미국 간다? “단장이 SON 영입 위해 직접 출장, 모든 절차 순조롭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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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손흥민, 진짜 미국 간다? “단장이 SON 영입 위해 직접 출장, 모든 절차 순조롭게 진행 중”

스페인 ‘아스’는 27일(한국시간) “이번 여름 MLS는 대형 이적들로 화려해지고 있다”라며 “최근 강력하게 부상한 이름 중 하나는 바로 손흥민이다.그는 LAFC의 영입 대상이다.파악한 정보에 따르면 구단 단장인 존 토링턴이 며칠 전 손흥민의 이적 협상을 위해 직접 출장을 갔다”라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LAFC는 이번 여름 손흥민을 새로운 슈퍼스타로 영입하기 위해 잠재적인 이적과 관련해 손흥민 측에 접근했다”라며 “협상은 초기 단계다.LAFC가 원하고 있지만 손흥민과 토트넘이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라고 더했다.

영국 ‘풋볼 런던’ 소속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는 “현재 LAFC 측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도 그를 노리고 있지만, 토트넘 내부에선 현재까지 손흥민에 대한 공식 오퍼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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