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일본을 향해 출항하는 ‘선상의 더 트롯쇼’ 크루즈 여행에 참여해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번 ‘더 트롯쇼’는 기존의 방송 무대를 벗어나 고요한 바다 위 초호화 크루즈에서 펼쳐진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안성훈과 진해성은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준비 중으로 바다를 배경 삼은 감동적인 선상 공연이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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