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임재욱, 연이은 사업 실패에 "망했다"…엔터→피부관리실 운영 고백 (라디오쇼)[종합]

포지션 임재욱이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피부관리실 운영 근황을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어땠냐.괜찮았냐"면서 일본 활동에 관해 궁금해했고, 이에 임재욱은 "말씀드리기 좀"이라며 망설인 뒤 "좋은 경험을 하고 왔다"고 덧붙였다.

엔터테인먼트 사업부터 피부관리실까지 그저 좋은 경험을 했다며 웃는 임재욱에 박명수는 "포지티브가 없다.뭐 이렇게 경험을 하냐"면서 이제 경험할 나이가 아니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