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녹사평광장 경관디자인 조성사업 완료…"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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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녹사평광장 경관디자인 조성사업 완료…"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태원 관광의 출발점이자 상징적 거점이 될 녹사평광장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이를 일반에 공개했다.

야간에는 미디어아트, 고보조명, 그늘막 조명 등이 어우러져 낭만적이면서도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구는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올해 말 녹사평광장에 미디어아트 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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