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폭탄 설치한 아들 살해범, 포병 복무…경찰 "폭발물, 상당한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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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폭탄 설치한 아들 살해범, 포병 복무…경찰 "폭발물, 상당한 위력"

사제총기로 아들을 쏴 살해하고 아파트에 사제 폭발물까지 설치한 피의자가 28개월간 포병 복무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은 경찰특공대가 피의자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주거지에서 신나와 타이머 등 사제 폭발물을 발견해 제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낙성대역에서 사당역으로 향하는 조씨를 파악하고 추격 끝에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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