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벤처 투자 수도권·창업후기기업 쏠림 해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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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벤처 투자 수도권·창업후기기업 쏠림 해결 필요”

대한상의는 28일 ‘벤처투자시장 현황과 정책과제 연구’ 보고서를 통해 “최근 벤처투자 규모는 2021년 15조9000억원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다 작년 11조9000억원으로 반등했으나, 벤처투자의 수도권 및 창업 7년 이상 후기기업 등 지역·업력별 투자 편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3~2023) 전체 벤처기업 중 비수도권 소재기업 비중은 약 40%에 달했으나 이들에 대한 벤처투자 비중은 20%에 불과했다.

아울러 대한상의는 벤처투자자금이 창업 7년 이후의 후기벤처기업에 쏠리는 현상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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