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는 바다를 배경으로 불꽃쇼와 해변 포차, 공연과 해양레저 체험, 힐링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틀간 한정된 유료 입장객만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부산시는 “다대포의 낭만적인 일몰과 화려한 불꽃, 풍성한 먹거리와 음악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번 바다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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