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를 개최 중인 경남 거창군은 극한호우로 이웃 지자체인 산청·합천군 등이 큰 피해를 보자 외부 행사를 자제하고 연극제를 차분하게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예정된 연극제를 차분하게 진행하면서 호우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 지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이웃 지역의 호우피해 때문에 무거운 마음으로 연극제를 시작했다"며 "이번 연극제는 단순 소비형 축제가 아닌 순수예술행사로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 문화를 향유하고 세계와 교류하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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