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초대 총지배인에 이인철 선임

▲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이인철 총지배인 파르나스호텔㈜은 9월 15일 공식 개관을 앞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The Westin Seoul Parnas)'의 초대 총지배인으로 이인철 총지배인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브랜드 철학과 고객 데이터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전략적 기획 능력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온 그는, 웰니스 철학과 디지털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호텔 경험을 고도화하고 웨스틴 브랜드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국내 시장에 맞춰 정교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파르나스호텔㈜이 보유한 운영 전문성과 독자적인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바탕으로, 웨스틴 브랜드의 글로벌 웰니스 가치를 국내 시장에 맞춰 선보이는 프리미엄 어반 웰니스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