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교전중단에 들어간 첫날인 27일(현지시간) 구호품이 속속 반입됐으나 하늘에서 떨어트리는 공중 투하 탓에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여전히 혼란이 가라앉지 않았다.
톰 플레처 유엔 인도주의·긴급구호 사무차장은 성명에서 이날 가자지구 일부 이동 제한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100대 이상의 구호품 운송 트럭이 국경지역에 집결해 가자지구로 향했다고 말했다.
기아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구호품들이 도착한 탓에 가자지구에서는 일부 주민이 하늘에서 떨어진 구호품에 맞아 다치거나 이를 약탈하는 등 혼란도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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