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보다 먼저"…충남도, 폭우피해 특별지원금 다음 달 지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비보다 먼저"…충남도, 폭우피해 특별지원금 다음 달 지급

충남도는 폭우 피해와 관련한 도 차원의 특별지원금을 다음 달 중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피해 규모가 확정되는 대로 도의 특별지원금을 국비보다 먼저 지급해 도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겠다"며 "이르면 다음 달 20일 지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과 서산이 지난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시·군별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은 천안·아산 142억5천만원, 당진시 122억5천만원, 공주·서천·홍성 102억5천만원, 부여·청양 82억5천만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