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20주년 팬미팅…팬심도 전설급이었던 하루
가수 정동하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6일 오후 서울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정동하 2025 팬미팅’은 20년을 함께한 팬들과 정동하가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어 정동하는 “최근 신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고, 곧바로 ‘노을’을 열창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내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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