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청년 활력소득' 광주전남 최초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나주시, '청년 활력소득' 광주전남 최초 지원

윤병태 나주시장이 최근 청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가 지역 청년의 공공기여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28일부터 대상 청년을 모집해 분기별 30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은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 시책으로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 봉사, 행사 참여, 청년커뮤니티 활동 등 사회적 참여와 책임을 전제로 한 정책이다"라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꾸준히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