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지속가능지역재단, 서울에서 한산소곡주 시음회 개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천지속가능지역재단, 서울에서 한산소곡주 시음회 개최

서천지역재단이 서울에서 운영한 한산소곡주 시음회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19일과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전통주 바 사우스 한량 클럽에서 서울 청년을 대상으로 한산소곡주 시음회를 개최했다.

사우스 한량 클럽은 서천군을 대표하는 전통주인 한산소곡주를 테마로 문을 연 청년 창업팀으로 현재 서울에서 전통주 전문 바를 운영하고 있다.

서천지역재단과 사우스 한량 클럽은 9월 추가 시음회와 10월 열리는 한산소곡주축제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산소곡주 체험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