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은 8월 2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열리는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의 영화, 음악, 극장 프로그램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비엔날레에서 소개될 영화 프로그램은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프리즈 필름 서울 2025'이다.
원자폭탄 실험 생존자들의 증언에 철학을 결합한 참여형 실험 퍼포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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