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 KB증권연수원에서 신입사원 대상 ‘스킬업(Skill-up)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지난해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과 올해 1분기 입사한 사원부터 대리급 경력직까지 총 33명이 참여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실무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내재화, 윤리 의식 함양을 목표로 네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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