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여대, 일본 세이카여자단기대학과 교류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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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대, 일본 세이카여자단기대학과 교류 협력 강화

숭의여자대학교(총장 박경호)는 27년간 지속적으로 학술 및 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일본 세이카여자단기대학에서 지난달 29일부터 6일까지 재학생 19명이 일본어학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학점 교류, 어학연수, 문화교류프로그램을 지속하며, 내년 진행 예정인 세이카여자단기대학 학생들의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숭의여대 학생들의 일본 내 인턴십 및 취업 지원, 교수 간 연구 교류 등 다양한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박경호 숭의여대 총장은 “국제교류센터를 통한 세이카여자단기대학과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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