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카타르가 ‘선물’하는 항공기를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로 개조하는 비용을 은폐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5월 카타르 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 공군 당국자들을 인용해 전용기 개조가 핵무기 현대화 프로그램에 포함돼 관련 예산 일부가 전용기 개조 비용으로 사용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트럼프 행정부가 카타르 왕실로부터 4억 달러(약 5526억원)에 달하는 보잉 747 항공기를 선물 받아 대통령 전용기로 개조하려 한다는 보도가 처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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