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예비역 장성' 자리였던 인사기획관에 사상 첫 공무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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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예비역 장성' 자리였던 인사기획관에 사상 첫 공무원 임명

현역 혹은 예비역 장성이 맡던 국방부 인사기획관에 사상 최초로 공무원이 임명됐다.

1963년 12월 국방부 인사기획관 자리가 신설된 이후 2005년 5월까지는 현역 장성이 맡았고, 이후 예비역 장성이 임명됐다.

이어 "예비역 장성이 역임해왔던 인사기획관에 일반직 공무원을 임용함으로써 국방부 주요 직위에 대한 실질적 문민화를 진전시키고 군에 대한 문민통제 원칙을 보장"하려고 한다며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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