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강원도 강릉에 30도가 넘는 초열대야가 발생했다.
서울도 지난 19일 이후 9일째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 시간 동안 서울(28.8도)과 인천(26.8도), 대전(27.1도) 등 전국의 33개 관측지점에서도 열대야갸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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