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대회가 더 부담이 컸다." 2004년생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프로 전향 약 2주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프로 데뷔전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한 건 1951년 베벌리 핸슨, 2023년 로즈 장(이상 미국)에 이어 워드가 세 번째다.
지난해 오거스타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한 뒤,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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