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배우 최승경이 유재석의 전설의 '장려상 태도 논란' 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7일 '조동아리' 유튜브 채널에는 '전설의 KBS 7기 동창회 예비모임ㅣ유재석이 장려상 받을 때 귀 후비며 나온 이유'라는 제목의 '조동아리' 50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김용만은 '얘는 티를 많이 안 냈다"고 말했고, 최승경은 "나는 (티를) 덜 냈고, 재석이도 사실 티 내고 싶지 않았을텐데 이게(귀 후빈 게) 걸린 것"이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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