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수해 이웃 위한 따뜻한 손길 전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톨릭중앙의료원, 수해 이웃 위한 따뜻한 손길 전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최근 대규모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공헌 조직인 가톨릭메디컬엔젤스(Catholic Medical Angels)를 통해 천주교 마산교구에 전달되었으며, 경상남도 산청, 합천 등 특별 재난구역으로 지정된 피해 지역의 복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