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인공지능 전환)의 속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다.
LG전자는 2~3년 내 현재 업무 생산성을 30% 높여 구성원들이 업무 전문성과 역량 개발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조주완 CEO가 전 구성원 소통행사인 ‘AX 토크콘서트’에서 AI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X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사진=LG전자) ◇ ‘찾다’ 등 AX 사례 소개…R&D 등 적용 조 사장은 “AI가 4차 산업혁명을 리딩하는 범용 핵심기술로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기업에는 단순한 업무 방식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일의 본질’ 자체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AI와 함께 더 나은 방식으로 일하고 조직 전체가 그 흐름 위에서 지속적인 변화와 진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AX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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